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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매일 쓰는 거니까 사용감과 휴대성 모두에서 타협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 마음에서 탄생한 게 Cobalt Leather Works를 대표하는 '미들월렛'입니다.



긴 지갑만큼 크지 않고 반지접 지갑만큼 수납력을 희생하지 않아요. 그 절묘한 사이즈감은 일상의 사용성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제품을 만들어 내딛은 하나의 답이기도 합니다.


Cobalt Leather Works에서는 지갑을 단순한 수납 도구가 아닌 사용자와 함께 시간을 쌓아가는 도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로는 이탈리아 바다라시 칼로사社의 '푸에블로 레더'를 비롯한 고품질 이탈리안 레더를 사용해요. 새 제품일 때의 매트한 질감에서 사용할수록 깊은 광택과 풍부한 분위기로 변해가는 경년 변화는 진피만의 큰 매력입니다.


제작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진행해요. 가죽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하면서 아름다운 가장자리와 균일한 수봉제로 마무리해 오랫동안 사랑하며 쓸 수 있는 견고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작 'Medio(메디오)'는 지폐를 접지 않고 수납할 수 있는 구조와 약 10장의 카드를 정리할 수 있는 수납력을 갖추면서도 주머니나 가방에 쉽게 들어가는 절묘한 사이즈감을 실현했어요. 더욱이 금속 장금을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가죽 본연의 느낌과 경년 변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Cobalt Leather Works가 지향하는 건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지갑이 아니에요. 매일 손에 들고 사용할수록 그 맛을 더해가며 자신만의 개성으로 자라나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가죽 지갑'입니다.

'긴 지갑은 조금 크고. 그런데 반지접 지갑은 부족해요.'

그런 분이라면 한번 손에 들고 보시길 바래요. 사용하기 쉬움과 아름다운 가죽 표정, 둘 다 타협하지 않는 Cobalt Leather Works의 미들월렛은 일상 생활에 편안하게 어울리는 한 가지 제품이 될 것입니다.

태그:革財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