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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aggart를 만드는 회사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3년에 어머니가 설립했습니다.

그때 이미 Baggart라는 브랜드가 있었고,회사 이름은 그곳에서 가져왔습니다.

회사 이름은 유한회사 토라가브(Tragabb)입니다.

이 이름에 관해 자주 질문받습니다.

‘간사이라서 호랑이(토라)인가요?’

아닙니다. 하하.

사실 알파벳으로 쓰면 알 수 있습니다.

Tragabb

벌써 눈치챈 분도 계실까요?

맞습니다.

Baggart를 거꾸로 쓴 이름입니다.

‘왜 거꾸로?’

‘장난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겠지요. 하하.

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언가에 얽매이거나 어딘가에 속하기보다우리다운 제작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에서 어디에도 없는 이름으로 정했습니다.

회사 이름은 평소 크게 신경 쓰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사실 이런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름 이야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Baggart와 토라가브에 대해 써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