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이 만드는 ‘탄력’과 ‘자연스러운 곡선’

재봉틀 바느질에는 없는 손바느질만의 도톰함.
amba 제품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은 한 땀 한 땀 손으로 꿰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손바느질은 실 양끝에 바늘 두 개를 달고 가죽을 감싸 조이듯 꿰매 나갑니다.
이 ‘조이는’ 동작으로 바늘땀 주변에 자연스러운 둥근 형태와 온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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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으로 달리 조절하는 미세한 힘.
우리의 손바느질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으로 실을 당기는 ‘조임의 강도’를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겉면은 일부러 부드럽고 느슨하게, 안쪽은 단단히 조이면 강하게 조인 쪽 가죽이 조금 줄어들어 표면에 아름다운 탄력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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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 만들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곡선과 입체감.
이 미세한 힘 조절로 평평한 가죽이 숨을 되찾은 듯 부드럽게 휘며 손에 맞는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립니다.
장식을 더해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기보다 바느질 자체로 가죽의 풍부한 표정을 끌어냅니다.
그것이 우리가 손바느질을 고집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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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랑할 튼튼함과 함께 키우는 즐거움.
손바느질의 바늘땀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한 곳이 끊어져도 쉽게 풀리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장인의 힘 조절로 탄생하는 절묘한 형태와 견고함.
매일 쓰면서 손에 꼭 맞게 익는 편안함을 느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